3학년 4반

시냇가에 심은 나무들처럼

사랑, 나눔, 기쁨의 좋은 열매들을 많이 맺는

주중초등학교 3학년 4반 어린이들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들처럼 열매맺는 3학년 4반
  • 선생님 : 정주희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7월1-2주 보상을 요구하지 않기

이름 정주희 등록일 16.06.30 조회수 35

칭찬받을 일을 하고 난 후 상을 받거나 칭찬을 받는 것은 잘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칭찬받을 일을 하고 난 후 상을 요구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우리는 상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좋은 일을 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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