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스스로 미리미리 준비하여 걱정이 없는 유비무환 어린이들로 언제나 활기찬 6학년 1반 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아끼며 함께하면서 즐거운 추억들을 만들어요. 

스스로 준비하는 유비무환 어린이
  • 선생님 : 권태형
  • 학생수 : 남 3명 / 여 6명

양지수

이름 양지수 등록일 21.12.16 조회수 12

<원본>

          수박화채

너무 덥다.

햇빛은 쨍쨍

선풍기는 쏴아악

부채는 휙휙

그래도 너무 덥다.

 

냉장고에서 

시원한 수박을 꺼내서

화채를 먹는다.

 

아삭아삭 정말 맛있다.

올해 여름도

수박 화채만 있으면

시원하다. 

 

 

<수정본>

       수박화채

너무 덥다.

햇빛은 쨍쨍 

선풍기는 쏴아아

부채는 휙휙 

그래도 너무 덥다.

 

냉장고에서

수박을 꺼내서

화채를 만들자

우와 다 만들었다.

 

시원하고 정말 맛있다.

올해도 

수박화채만 있으면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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