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미리미리 준비하여 걱정이 없는 유비무환 어린이들로 언제나 활기찬 6학년 1반 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아끼며 함께하면서 즐거운 추억들을 만들어요.
<원본>
수박화채
너무 덥다.
햇빛은 쨍쨍
선풍기는 쏴아악
부채는 휙휙
그래도 너무 덥다.
냉장고에서
시원한 수박을 꺼내서
화채를 먹는다.
아삭아삭 정말 맛있다.
올해 여름도
수박 화채만 있으면
시원하다.
<수정본>
선풍기는 쏴아아
수박을 꺼내서
화채를 만들자
우와 다 만들었다.
시원하고 정말 맛있다.
올해도
수박화채만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