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스스로 미리미리 준비하여 걱정이 없는 유비무환 어린이들로 언제나 활기찬 6학년 1반 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아끼며 함께하면서 즐거운 추억들을 만들어요. 

스스로 준비하는 유비무환 어린이
  • 선생님 : 권태형
  • 학생수 : 남 3명 / 여 6명

이마리

이름 이마리 등록일 21.11.02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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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자 

 

요즘 쓰레기들이 함부로 버려져 있다 함부로 버려진 쓰레기들 때문에 모두가 피해를 본다 그러므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안되는 이유 첫째,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썩은 냄새가 난다 쓰레기는 고약한 냄새가 심하여 사람들에게 냄새로 피해를 준다 둘째,길을 가는데 방해를 준다 길을 가고있는데 쓰레기가 함부로 길에 버려져 있다면 길을 가고있는 사람들이 밟고 넘어져 다칠 수도 있고 몸에서 고약한 냄새도 나게하고 길을 막아 못가게 방해를 한다 셋째,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게 CCTV에 찍힌다면 벌금을 부과해야 한다 쓰레기를 금지구역에 막버리고 가면 서울특별시 금천구 기준 종량제봉투 배출위반:5만원,종량제봉투 미사용10만원,불법소각 50~100만원을 내야한다 이처럼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이렇게 모두가 극심한 피해를 입는다 우리모두가 깨끗하고 쓰레기 없는 길을 만들려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아야한다 다운로드.jpe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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