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준비하여 걱정이 없는 '유비무환(有備無患)' 어린이들로 언제나 활기 가득한 6학년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아끼며 함께하면서 즐거운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요.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 한테 지지않고
평등하고, 차별하지 않고, 재미있고
평화롭고, 자유로웠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