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준비하여 걱정이 없는 '유비무환(有備無患)' 어린이들로 언제나 활기 가득한 6학년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아끼며 함께하면서 즐거운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요.
지난 주 초록학교 활동의 일환으로 전교생 '내 화분 만들기'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