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준비하여 걱정이 없는 '유비무환(有備無患)' 어린이들로 언제나 활기 가득한 6학년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아끼며 함께하면서 즐거운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업만 하다가 드디어 5월 20일 등교를 했습니다.
반갑고, 설레고, 정신도 없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