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만 4명 있어요~~
201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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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지훈 | 등록일 | 18.02.03 | 조회수 | 9 |
오늘은 사격을했다.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씻고 밥은 뒤 옷을 갈아입고 훈련 갈 준비를 하였다. 근데 오자마자 졸음이 와서 잠을 자려고 했다. 근데 잠이 오질 않는다. 나는 짜증이 났다. 오전에 훈련을 잘하여 총을 잘쐈다. 훈련이 끝나고 점심 먹으러 황돈으로 갔다. 오늘은 도가니탕을 먹었다. 우리 할머니께서 해주신 맛이난다. 점심을 다먹고 사격장으로 돌아와 혼났다. 왜냐하면 우리가 점심먹으러 갈 때 형들 말도 안듣고 장난하고 뛰어다니고 그렇게 하여서 혼났다. 나는 장난을 해도 적당히 눈치보며 장난해야겠다. 그리고 선배의 말씀을 잘 들어야겠다. 우리는 오후에 대청소를 하고 강철비를 보았다. 청소를 열심히하고 영화를 보니 재밌었다. 다음에도 이런 날이 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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