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남자만 4명 있어요~~

성실하고 꿈을 가진 긍정적인 어린이
  • 선생님 : 배홍열
  • 학생수 : 남 4명 / 여 0명

2018/01/08

이름 김현기 등록일 18.01.08 조회수 7
  오늘 밥을 먹고 엄마와 밖에 나가서 눈싸움을 했다. 엄마가 내 머리를 너무 세게 맞추어서 약간 짜증이 났다. 하지만 큐칙은 맞아도 투정부리지 않기 라서 뭐라고 할수도 없었다. 눈싸움을 한참 하다가 엄마와 눈사람을 만들었다.  내가 더 크게 만들어서 기분이 좋았다.  창기가 장난감을 숨기자고 해서  우리 눈사람 밑에 숨겼다. 지은이가 오면 찾나보라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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