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만 4명 있어요~~
2017/12/31 12월마지막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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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현기 | 등록일 | 17.12.31 | 조회수 | 12 |
오늘 오전에 성당에 갔다 와서 도서관에 영화 보러 가기 위해 점심으로 라면을 먹었다. 라면은 내가 끓였다. 다 끓이고 나니 냄새도 완전 좋고 면도 잘 익은 것 같았다. 국자로 퍼서 먹으니 엄마가 ''정말 맛있다 요리사 소질 있어''라고 말해주셨다. 그 말을 듯고 나니 더욱 잘 끓이고 싶어졌다. 라면을 먹고 도서관에 가서 영화 레고와 레전드 레빗 불의 전설을 봈다. 너무 재밌었다. 집 으로 돌아와서도 저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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