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남자만 4명 있어요~~

성실하고 꿈을 가진 긍정적인 어린이
  • 선생님 : 배홍열
  • 학생수 : 남 4명 / 여 0명

국어숙제[좋은글 3편]3

이름 김현기 등록일 17.10.31 조회수 15

그들은 정말로 좋은 친구였다.
그들은 짓궂은 장난을 하며 놀기도 했지만,
또 전혀 놀지 않고도, 전혀 말하지 않고도 있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함께 있으면서 전혀
지루한 줄을 몰랐기 때문이다.

- 장 자끄 상뻬의《얼굴 빨개지는 아이》중에서 -

-[옮겨온 글]-

tae

나는 이 글을 읽고 이 글이 마치 나의 친구들을 말하는 줄 알았고, 나도 우리 반 친구들과 있으면

전혀 지루하지 않다.

출처: http://tjongkim.tistory.com/2087 [너와나 그리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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