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성실하고, 꿈을 가진, 긍정적인 5학년 어린이

  • 선생님 : 배홍열
  • 학생수 : 남 2명 / 여 1명

일기

이름 김홍균 등록일 16.12.05 조회수 66
2016년12월2일 금요일 날씨:맑음

수영장에 갔다. 처음에는 옷을 다 벗고 탈의실에 들어가서 몸을씻고 옷을 수영복으로 갈아입었다. 그 다음에는 준비체조를 하였다.준비체조가 끝난뒤에 곧바로 수영을 하였다. 첫 번째 시간에는 깊은 물속에 빠졌을때 살수있는 방법을 배웠다. 처음에는 몸을 십자가 모양으로  만들고 물속에 들어가서 그상태를 유지한는 방법을 배웠다. 그 방법은 십자가 상태에서 발바닥이 물속 바닥에 완전히 다이고, 머라가 물속에 완전히 잠기면 뛰면서 앞으로 가면 된다. 그방법으로 두명이서 손을 잡고 하였다. 그리고 4명이서도 했었는데, 지훈이가 물속에서 웃긴 표정을 지어서 웃겼다. 두 번째 시간에는 구명조끼를 입고 하였다.처음에는 두팔을 동시에 올렸다가 두팔을 동사에 내리는 배형같은 수영을 하였다. 그 다음에는 물알경을 벗은채 정면을 바라보고 자유형 같은 수영을 하였다. 수영 선생님 께서 앞사람의 발목을 잡으면 잡힌 사람은 앉았다 일어났다20번이라고 하셨다. 내 앞사람은 은석이 형이였는데 최대한 빠르게 갔는데도 간신히 발을 스치기만 하였다. 다행이 나는 발목을 잡히지 않았다. 그다음에는 자유시간 이였는데 나는 어린이풀장에서 4학년 주율이와 지훈이와 종원이와같이 논 뒤에 씻고 옷을 갈아입은 뒤에 선생님께 간식을 닫은뒤에 간식을 먹으면서 학교버스를 기다렸다가 학교버스가 와서 타고 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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