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개똥이는 처음이지?
여기 개똥이마을에 온 걸
정말 정말 환영해.^^
-개똥이아빠-
저는 민지를 칭찬합니다.
색종이가 필요했는데 민지가 색종이를 빌려줬습니다.
그래서 예쁜 꽃을 접을 수 있었습니다.
(민지야 고마워♡ 앞으로도 더 친하게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