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어제 컴퓨터 방과후가 끝나고 혼자 교실에 남아있었다.

유나가 오지 않아서 조금 외로웠다.

조용히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데 어디선가 소리가 나서 두리번거리니 참새가 있었다. 참새가 들어올 곳도 없는데 들어와 있어서 신기하고 놀랐다.  저번에 선생님께 왔었던 참새인것  같은데 실제로 봐서 정말 신기하고 기분이 정말 좋았다!!

(사진을 잘 못 찍어서 흐릿하게 나온것 같아요! 다음부터 사진찍는 연습을 해야 겠어요! 동영상도 있는데 올릴지 생각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