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개똥이, 그리고

  개똥이아빠가 사는

개똥이마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행복한 개똥이가 되자
  • 선생님 : 개똥이아빠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물놀이를 갔다왔다.

이름 이서영 등록일 24.07.29 조회수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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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같이 수영장으로 놀러갔다.

물속에서 잠수도 하고 오빠도 괴롭히고 무료로 빌려주는 보트도 탔다.

저녁시간에  고기와 여러가지 반찬들을 맛있게 먹었다.

라면까지 맛있게 싹싹 긁어 먹었다.

정말 재밌게 놀았다. 

집으로 돌아오려고 하니까 아쉬웠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

사진에는 엄마와 오빠다. 아빠는 사진 찍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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