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행복한 진흥초 6학년 5반 

빛나지 않는 별은 없다!
  • 선생님 : 원준호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멕시코솜브레로 이현서

이름 원준호 등록일 19.10.11 조회수 3

16세기, 에스파냐가 라틴아메리카에 들어서면서 유행이 되던 모자

그 당시 멕시코는 에스파냐 식민지에 있었는데

에스파냐가 그 모자를 유행시켰는데,  지구온난화로 인해

멕시코 사람들이 챙이 큰 모자를 썼다. 그 후로 후손들도 이어서

그 모자를 쓰면서 이름을 솜브레로라고 하면서 주로 밀짚이나 펠트로 만든다.

그 모자가 오늘날의 솜브레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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