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함께 공부하며 노는
우리는 3학년 5반입니다.
미술과 사회 교과 연계수업으로 예전과 오늘날의 생활모습을 사회시간에 배우고,
신석기 시대의 빗살무늬 토기를 찰흙으로 직접 만들어보았어요.
빗살무늬 토기를 박물관에서 보는 것도 좋고 책으로 보는 것도 좋지만
직접 만들어 본 경험을 하면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