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함께 공부하며 노는
우리는 3학년 5반입니다.
국어시간에 시화를 만들어봤어요~
여러분이 직접 지은 시를 선생님이 조언해주고 수정한 후
멋지게 그림까지 그려 완성한 시화죠~
선생님은 여러분의 감수성과 표현력에 매우 감탄했답니다~
뭐든 하기만 하면 쓱싹 잘 해내는 여러분이 참 기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