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함께 공부하며 노는
우리는 3학년 5반입니다.
여자 친구들의 소견 발표 모습입니다~
태린이는 너무 빨리 말하고 들어가서 찍질 못했어요~ㅎㅎ
그래도 멋진 포부, 당찬 소견을 말해주어 너무 기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