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함께 공부하며 노는
우리는 3학년 5반입니다.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너무 떠드는 여러분들을 보고
많은 생각에 잠기다가....그냥 한번 실컷 떠들 수 있는 기회를
주는게 어떨까?해서 시도해 본 <수다시간>이었어요~^^
그런데 막상 수다시간을 주니 생각보다 떠들지 못해
당황했네요~^^ㅎㅎ
여러분은 수업시간에 떠드는게 제일 좋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