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함께 공부하며 노는
우리는 3학년 5반입니다.
우연의 효과를 배우고 빨대를 불어 자신만의 개성있는
작품을 만들어보았어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어지러워요~"하고 말했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어려움 끝엔 즐거움이 온다는 옛말처럼 비록 머리는 어지러웠지만
훌륭한 작품을 얻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