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함께 공부하며 노는
우리는 3학년 5반입니다.
책 읽어주는 내친구로 우리반 친구들이
매일 한권의 책은 꼭 읽게 되네요~^^
채민이의 <두더지사진사아저씨>라는 책을 읽고
미소가 주는 소중한 의미를 깨닫고,
우리반도 한번 사진 찍을 때 미소를 지어봤어요~^^
여러분의 해맑은 미소가 언제나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