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수요일에 있었던 1학기 학급임원 선거날의 풍경입니다~

멋지게 우리반을 위해 봉사하려는 마음을 가진 많은 친구들이 후보로 나왔었지요~

모두 스스로  나왔다는 점도 너무 기특하고 연설도 씩씩하게 잘 해 준 모습들이 감동이었습니다.

결과는 회장은 이영채, 부회장은 우승범, 박소윤 친구가 되었지요~

회장, 부회장 모두 연설할 때의 그 마음으로 친구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도록 노력해주길 바라고,

다른 친구들도 회장부회장을 함께 도와 멋진 3학년 5반을 만드는데 노력해주길 바랍니다~

우리반은 선생님과 우리 친구들의 것이라는 걸 잊지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