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이번에 최초의 한국 여자 비행사인 권기옥 여사에 대한 책을 읽어 보았다.  그 책의 이름은 '니 꿈은 뭐이가?'라는 책 이었다. 이야기를 보니 이 이야기의 시대적 배경은 고종이 있었던 때에로 대한제국에 일본이 쳐들어 와서 다스렸던 때인 일제강점기에 있었던 일인 것 같다. 그 때의 권기옥 여사의 나이는 약 17살에서 약 19살 이므로 지금의 고등학생 1학년에서 3학년 때에 이다. 그 때에 대한제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다같이 거리로 나와서 독립운동을 하였다. 그 때에 권기옥 여사도 친구들을 모아서 함께 독립운동을 하였다고 한다. 권기옥 여사는 독립운동을 하거나 나라를 되찾기 위해 돈을 모으거나 무기를 나르다가 2번 들켜서 2번 감옥에 끌여 갔었다고 한다. 권기옥 여사는 가족을 떠나 중국에 있는 비행 학교로 와서 비행사가 되고 비행기 안에 폭탄을 실어서 일본과 싸워서 이겼다고 한다. 나도 권기옥 여사를 존경해서 나라를 지키거나 사람들을 도와주는 사람이 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