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나는 국어시간에 '니 꿈은 뭐이가?' 라는 이야기를 읽었다. 우리나라 여성 최초 비행사 권기옥 여사에 대하여 쓴 글인데 나는 이 글을 읽고 깊이 감동받았다. 그 까닭은 그 당시 우리나라를 지배하고 있는 일본이랑 싸우기 위해서 또 꿈을 펼치기 위해서 배행을 한다고 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참 멋있다고 생각을 했다.

 나와 권기옥 여사와 닮은점 또는 다른점이 있나? 라고 생각해보았는데 닮은점은 원하는 꿈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었고 다른점은 조국을 위해 꿈을 이루려고 권기옥 여사는 노력하지만 나는 그냥 꿈을 가지고 이루려고 하지 국가에게 도움을 주려고 꿈을 가진다는 생각을 하지 않은게 다른 점이었다.

 그다음, 내가 권기옥 여사였다면...... 나도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를 위해 굼을 이루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권기옥 여사처럼 독립운동이나 족국을 생각하는 그 마음이 온전히 다 꿈에 바치지는 않을 것 같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도 위대한 사람이 많아 당당하게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라고 덧떳하게 말할 수 있는 날이 온 것 같다.

마지막으로 내꿈은 바로 선생님이다. 그 까닭은 내가 짐금까지ㅣ 초등학교를 다니면서 선생님들이 우리를 가르치시는 모습을 보고 존경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를 읽고난 후 나는 마음을 먹었다... 열심히 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