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간 함께했던 교생 선생님과 마지막 시간을 보냈어요...
그 동안 정이 많이 들었는지 눈물을 흘리는 사이다들도 있었지요?ㅠㅠ
교생 선생님과의 추억을... 영상으로나마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