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응답하라 5(학년)6(반)12(살) 반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우리가 함께 1년동안 만들어갈 5학년  6반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1. 서로를 배려하는 반

2. 공부 할 때도, 놀 때도, 항상 활기찬 반

3. 바른 말, 고운 말을 쓰는 반

4. 1급수 물처럼 교실도, 마음도 깨끗한 반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며 즐거운 추억 쌓을 준비가 되었나요? ^.^♥

응답하라 5612 ^^♥
  • 선생님 : 안수진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일본 여행기(3박4일)

이름 변여아 등록일 16.09.08 조회수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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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친하게 지내는 천안삼촌네와 일본을 다녀왔다. 천안삼촌네는 워낙 가족 같은 사람이어서 같이 여행을 갔다. 우리는 이틀 먼저 출발했다. 인천 공항에서 출발한 뒤 1시간 10분뒤 도착했다. 도착해서 차를 렌트 한 뒤 우리가 잘 호텔도 한번 보고 후쿠오카 주변을 둘러봤다. 그리고 맛있는 우동도 먹었다. 일본에 우동 맛은 한국과 우동의 면과 국물 맛이 비교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돈키호테에 가서 맛있는 것도 사고 우리의 호텔로 왔다. 우리는 늦은 밤이어서 나가질 못하고 호텔에서 TV를 보며 곤약 젤리를 먹었다.곤약 젤리는 쫄깃쫄깃하고 달달했다. 한국에 가기전 우리는 곤약 젤리를 많이 사가겠다고 생각했다. 다음 날은 . . 초밥집을 갔는데 일본은 모니터로 주문해서 30초 뒤면 장난감 기차가 배달해준다. 너무 귀엽고 신기했다. 다음날 지우네가 오고 우리는 공항에서 반겼다. 그리고는 이모네랑도 같이 구경하고 우동 그리고 초밥을 또 먹었다. 그리고 우리는 지우네가 왔을 때 벳부 지옥 온천에 갔다. 지옥 온천은 가까이 가면 매우 뜨거웠다. 근데 거기서 악어도 찜질을 하고 있었다. 악어가 즐기고 있는 걸 보니 너무 귀여웠다.그리고 우리는 다자이후텐만구라는 신사를 방문했다. 그리고 그 곳은 학자의 신을 모신 신사이다. 그래서 내가 공부를 잘하게 해달라고 빌었다. 과연 학자의 신은 나의 소원을 들어주실 수 있을까? 이렇게 여정을 마치고 저녁부터 밤에는 호텔안에 있는 료칸도 갔다.료칸은 일본의 전통 숙박 시설인데 추천해 주고  싶은 숙박 시설이다.  넘 뜨거웠지만 몸을 담구니 피로가 쫙 풀렸다. 다음 날, 우리는 아침밥을 먹고 갈 채비를 했다. 그리고 놀러오면 기념품을 사는 것은 기본! 돈키호테에 가면 우리가 필요로한 물건들이 아주 많이 있다.우리는 맛난것과 물품들은 많이 샀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줄 과자도 많이 샀다. 그러고는 비행기에 탑승해서 바로 한국으로 왔다. 내가 일본 여행을 갔다와서 느낀점은 일본사람들은 정말 친절하고 상냥했다. 하나 안 좋은 점이 있다면 오는 과정 중 우리 캐리어의 케이스가 사라졌다, ㅠㅠ 그래도 최고의 여행이었다.두번째 일본 여행이였지만 다음에 또 가고 싶은 나라이다. 앞으로 괌의 여행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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