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모녀가 더 가까워지기 위해서 모녀여행을 갔다.

일단 기차를 타고 부산까지 4시간 동안 달렸다.

그리고 기차역에서 이층버스를 타고 태종대로 갔다.

원래는 해운대를 갈려고 했었는데, 날씨가 갑자기 흐려져서 태종대로 가게 됬다.

그리고 다누비 기차를 타고 태종대 전망대로 갔는데, 전망대 문이 닫혀있어서 그냥 바다 구경만 하고, 모자동상을 보았다.

그리고 다시 다누비 기차를 타고 다누비 기차역?에 도착했다.

그리고 이층버스를 타서 국제시장에 갔다.

갔더니 먹을 것이 많았다. 그래서 젤로 맛있어 보이는 떡볶이를 시켰는데, 맛이 없어서 많이 안먹었다.

그리고 기념품을 사고 나서 구경을 하고, 자갈치 시장에 가서 잠깐 보고, 엄마 친구들을 만나러 가서 같이 밥을 먹고 숙소로 가서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