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오늘도 꿈꾼다
선생님이 교실에 왔다가,
우리 보석들의 흔적을 발견하고는 사진 찍었단다.
경주가 토마토에게 물을 주겠다고 적어놓았는데
너무 추워서 아마 이제 더 못 자랄 듯싶구나.
그래도 경주의 예쁜 마음 덕분에 잘 자랄지도 모르겠네~♡
다들 보고 싶다, 우리 보석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