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예나&개똥이추억

이름 김지환 등록일 17.03.21 조회수 172
첨부파일
예나1년.wmv (78.84MB) (다운횟수:26)

예나가 오랫동안 우리반 교실에서 머물며

개똥이들과 지냈어요.


개똥이들이 선생님 뜻을 잘 따라주어서

예나가 참 많이 달라졌어요.

이제는 돌아다니거나 맘대로 하지 않고

선생님 말씀듣고 2학년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멋진 내 개똥이들 덕분입니다.

개똥이들이 예나의 좋은 친구와 선생님이였어요. ^^


1년간 예나와 지낸 사진을 한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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