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예나&개똥이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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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7.03.21 | 조회수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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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가 오랫동안 우리반 교실에서 머물며 개똥이들과 지냈어요. 개똥이들이 선생님 뜻을 잘 따라주어서 예나가 참 많이 달라졌어요. 이제는 돌아다니거나 맘대로 하지 않고 선생님 말씀듣고 2학년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멋진 내 개똥이들 덕분입니다. 개똥이들이 예나의 좋은 친구와 선생님이였어요. ^^ 1년간 예나와 지낸 사진을 한번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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