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가희혜령샘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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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6.07.12 | 조회수 | 160 |
첨부파일 | |||||
7월 11일
우리를 떠나 다시 공부에 매진하던 영원한 개똥이들의 교생선생님
가희샘, 혜령샘이 개똥이들에게 아~~주 시원한 음료수를 들고
찾아오셨습니다.
농구게임은 우리곁을 떠났지만 반갑고 행복한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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