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내 개똥이들은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굿바이 혜령,가희샘
오늘 하루도 우리는 슬프지만 행복했습니다.
선생님의 오카리나소리와 함께 영상을 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