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벌써 보고싶은 3반!

이름 최나윤 등록일 16.04.22 조회수 150
첨부파일

여정이, 수혁이, 병준이, 윤서, 정윤이, 승민이, 한결이, 서영이, 현지, 강혁이, 기윤이, 지연이, 정운이, 민지, 민수, 여은이, 채은이, 승재, 승호, 세은이, 민선이, 찬혁이, 유빈이, 현우, 도윤이.

운동회 잘 하고 다치지말고,

모두 선생님 말 잘 듣고 기회가 되면 반드시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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