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존경하는 부모님께 마지막 인사를 전합니다.

이름 김지환 등록일 17.02.16 조회수 141
첨부파일
다음글 어느덧 2월을 맞으며~~ 부모님들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