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교생선생님 보고 싶어욧

이름 민수니 등록일 16.07.01 조회수 108

교생선생님 너무 보고 싶지만 카톡으로 소식을 못 전할것 같아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선생님 ㅠㅠ 교생선생님의 교 자만 꺼내도 눈물이 흐르네요. 송가희, 서혜령 선생님이 재미있는 것도 많이 해주고 너무 일찍 가셔서 1교시라도 수업받고 싶넹요..ㅠㅠ 선생님 사랑해요 추신: 선생님 5학년 되기 전에 우리 교실에 꼭 꼭 우리 교실로 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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