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내 개똥이들은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어느덧 우리 개똥이들과 함께 한 지 3주째에 접어드네요.
교생선생님들은 우리 개똥이들과 함께 하는 순간순간이 행복하고 감사하답니다.
지금처럼 변함없이 우리 개똥이들이 올바르고 슬기로우며 씩씩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교생선생님들이 예쁜 축하 카드를 만들어 보았어요.^^
개똥이들의 어린이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랑합니다.~~~♥
-송가희, 서혜령 교생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