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상록리조트

이름 염승재 등록일 17.01.07 조회수 54
태권도에서 상록리조트로 썰매와 수영을 하러갔다. 처음에 썰매를 타고 수영장에 갔다.
친구들이랑 노는데 사범님이빠트렸다. 그래서 물을 먹었다. 그리고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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