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해돋이

이름 염승재 등록일 17.01.01 조회수 76
첨부파일
우리가족과 사촌누나와 함께 무박2일로 정동진으로 해를 보러 갔다. 그리고 바닷가에서 해가뜨는것을 보았다.
아빠는 차를 주차할때가 없어서 따로갔는데 1시간동안 아빠를 못찾았다. 아빠를 찾고 점심 먹으러 가는데 차가 엄청 밀렸다.
그래서 늦게 먹었다. 참힘들었다.



이전글 상록리조트 (1)
다음글 ㅠ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