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야구장

이름 염승재 등록일 16.08.15 조회수 102
야구를 보기위해 대구에 갔다. 대구에 가는데 차가 안밀려서 빨리 도착했다. 야구장에서 표를 뽑고 대구 고모를 만났다.
야구는 기아vs삼성이였다. 야구장은 데게 더웠다. 그리고 부채도 없었다. 경기는 13대6으로 기아가 이겼다.
내가 응원하는팀이 이겨서 좋았다. 그리고막창을 먹고 고모네 집에서 잤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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