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오키나와

이름 민수 등록일 16.08.09 조회수 90

오키나와로 3박 4일 여행을 갔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인천국제공항으로 갔는데 8시인데도 공항에 사람이 되게 많았다.

그래서 공항에서 아까 누룽지 먹엇는데 또 빵을 먹었다. 그 다음 제주공항 카운터에서 짐을 부쳣다.

제주항공 모델인 송중기가 막 모니터에 뜨자 여정이가 생각났다.왜냐하면 여정이가 송중기 광팬이기 때문이다.

그 다음 로밍인가 하는 것을 하고 비행기 시간이1시 30분이기 때문에 출국심사 보고 신라 면세점 신세계 면세점, 롯데 면세점을 돌아다녓는대, 남자 것은 하나도 안 보고 엄마 틴트(?)랑 동생 선글라스만 봤다.

그 다음 화장품 리필팩이랑 그리고 틴트 살때 신라 멤버십 있으면 할인 해준다니까 엄마가 아빠보고 신라멤버십 카드 만들어 오라고 해서 만들어서 삿다, 그 다음에 또 먹었다 식당가서 나랑 동생이랑 아빠는 비빔밥, 엄마는 쌀국수 먹었다, 그런데 비빔밥을 조금밖에 못 먹었다.

아빠가 고추장을 한그릇 다 너서 매워 죽겠어 엄마가 쌀국수 먹으라고 하자 먹었더니 더 매워젓다, 그래서 옥수수수염차를 먹고서야 나았다, 그 다음 에는 좀 놀다가 1시30분이 되자 28번 게이트로 갔다. 그래서 2시간 동안 비행기에서 잡지봣는데 또 잡지에 송중기가 나와 또 여정이가 생각났다, 어쨌든,  추러스 과자먹으면서 비행기 타고 갔다.

착륙하고 버스 탔는데 항공 자위대와 비행장을 같이 써서 매우 시껴러운 소리가 났다. 나하공항에 출국심사 보로갓는데 다 표지판에 한글고도 써저 있었다, 깜짝 놀랐다. 그 다음 토요타 렌트카에서 차 랜트한 뒤 도시로 가 88스테이크집에서 스테이크를 또 먹었다, 아우 계속 먹엇더니 먹는게 지겨워젓다.

다음날  조식 뷔패를 먹고 바다와 호텔 수영장에서 즐겁고 신나게 놀고, 호텔 안에는 아까 말한 뷔패 양식, 중식, 일식식당이 있었다, 우리는 일식으로 갔다, 오키나와 코스로 먹엇는데 처음에 알같은게 주렁주렁 줄로 매달려 잇엇다. 초록색깔이엇다, 먹어보니 짭조름 하고 셨다.

그 다음 날 조식 먹고 수영장에서 또 놀고 츄라우미 수족관 가서 3마리에 고래상어보고 맨 위에서 밑으로도 봤다 그리고 돌고레쑈 보고 아이스크림 먹고 점심 먹고 (점심 기억이 안 남) 저녁으로 일본 컵라면 먹고 인형 뽑기, 피규어 뽑기 하고 잤다. 

한국을 가기 전에 슈리성 갔다, 예전에 오키나와는 류큐왕국이어서 슈리성을 짓고 중국 조선 동남아 와 활봘이 교류하다 1879년 메이지 유신으로 오키나와 현 이 되자 왕은 슈리성에 서 더이상 살 수 업었다, 그리고 1945년 오키나와에서 일. 미 간에 전쟁이 나자 슈리성은 훼손댓다, 하지만1992년 사람들의 노력으로 다시 복구되고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에 지졍 됬지만, 아직도 복구 중이다. 어쨋든 도장이벤트를 해서 도장 다모으면 국왕 도장 기념품 동화 씰을 줬다. 그 다음에 비행기 타고 슝 갔당. 민수의 여름이야기 끝~~~

이전글 여름휴가 (1)
다음글 여름 휴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