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바닷가!!!

이름 빡쎄 등록일 16.07.24 조회수 73

가족과 함께 꽃이 바닷가에 갔다.

그리고 숙소를 통나무 집으로 했다.

집이 통나무여서 신기하고 2층이 있어서 행복했다.

그리고 나서 바닷가에 갔다. 그때는 물이 들어오는 시간이었는데 그때 들어가서

놀았다. 그러니까 파도가 들썩들석 거려서 더 재밌었다.

점심으로는 회와 오징어,새우를 먹었다. 바닷가 앞에서 먹으니까 평범한 밥이

아니었다 ㅋㅋㅋ

잠을 자려니까 2층 침대에서 자야 돼는데 나는 몸부림이 심해서 떨어질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떨어졌다 ㅜㅜ 아침에 가려니까 너무 정이 들어서

가기 싫었다. 통나무 집아 바이~~~ 친구들도 바이~~~~ㅋㅋㅋ

이전글 워터파크, (3)
다음글 ㅋㅋㅋ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