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칭찬합니다.

이름 빡쎄 등록일 16.11.07 조회수 17

저는 서영이 그리고 정윤이를 칭찬합니다.

서영이는 제가 혼자 놀고 있을때 옆에 와서 말을 걸어주고 놀아줍니다.

저는 그때 많이 심심했는데 너무 고마워서 칭찬합니다.

그리고 정윤이는  저에게 웃음을 줘서 칭찬합니다.

먼저 다가오고  저와 함께 놀아줍니다. 도서관도 같이 가주고  책도 빌려줍니다.

"서영아 정윤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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