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민수를 칭찬합니다.

이름 이병준 등록일 16.11.07 조회수 62

민수는 나의 장난을 잘 받아주고 저를 웃기게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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