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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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저리채는!!!! 여은이와,민지,유빈이를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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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리채 | 등록일 | 16.10.24 | 조회수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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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리채입니다 오늘은 여은,유빈,민지를칭찬합니다!!! 첫번째로 여은이는 제가장난감을모으는데 예기나 뭐가새로나왔는지도 잘 알려주고또체육시간의 많이웃어줍니다. 두번째는유비니!!1유비니는 제가 머리를 귀신같이 풀어해치고 왔을때 머리끈을빌려주고 물마시러가자고하면 같이물도마셔주고 유비니짱!!!세번째는민지입니다. 민지도 여전히 제말에 많이웃어주고 그리고 옛날에 밥먹을때 저에게간식을준적도있기대문입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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