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얘들아

이름 빡세 등록일 17.01.11 조회수 51

얘들아, 난 빡세지 세빡이가 아니야

서영이가 지어낸것인데

누가 남자애들에게 말해서 막 나보고 세빡이라고 하잖아.

여자들은 친근하게 말해서 좋은데

남자들이 말하니까 기분이 몹시 안 좋은 것 같아

그러니까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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