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쩡운이에게

이름 우민수 등록일 16.10.30 조회수 34
정운아, 네가 그렇게까지 날 생각해줄 줄 몰랐어. 사과 고마워, 남은 약 2달 정도 친하게 지내자                       -민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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