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나 전달법을 한 느낌

이름 임찬혁 등록일 16.10.12 조회수 47
나는 오늘 5교시에 나 전달법을 통해서 내가 몰랐던 친구들이 싫어하는 것과 친구들의 마음을 잘 알게되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내생각만 하지 않고 친구가 싫어하는 장난을 하지 않고 놀수 있게 되어서 기분이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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