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나 전달법을 통해서

이름 최승호 등록일 16.10.11 조회수 37

오늘은 참 속이 시원한 하루였다.

우리 모두 억울한 일이나 자기가 잘못한 일은 솔직하게 말하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화해하니까 좋았다.

이제 4학년 얼마 안 남았으니까 수업 열심히 하자~~

친구들에게나 선생님에게나 거짓말 하지 말고 우리 맘을 헤아리고 이야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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