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현지에게

이름 이서영 등록일 16.10.11 조회수 41
현지야, 내가 그동안 너를 무시하고 잘해주지 못해주어서 미안해.앞으로는 내가 너한테 잘 할수 있도록 노력할게.우리 앞으로도 사이좋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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