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현지에게

이름 이정윤 등록일 16.10.09 조회수 36

현지야 안 그래도 남자 애들이 예나야 예나야 라고 놀려서 기분나쁜데 자꾸나는 너를 피하고 미안해 우리 앞으로 친~~~~한 친구되자! 미안해 오늘 네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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